스타트업에 뭔 대표가 다섯이나 돼? – (2)
지난 이야기 읽기(클릭🖱️) 한 발 물러나 더 큰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새로운 일을 해볼까 싶어 신규 사업을 한두 개 시도했다가 빠르게 접었다. […]
스타트업에 뭔 대표가 다섯이나 돼? – (1)
Prologue:모두가 아는 사실과 조금은 다른 이유 “사실은 제가 다 관리할 자신이 없었어요. 그게 첫 번째 이유예요. 진행되는 사업의 종류는 많고, 그걸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
네임드, 발굴하기 어렵다면 만드는 건 어때?
나만의 콘텐츠 전략으로 시장의 흥행 공식에 +(α)를 덧붙이다 콘텐츠 기획의 성공 공식처럼 여겨지는 것이 있다. 타깃의 크기, 검증된 출연진, 트렌드 등 흥행 […]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 Game Changer: 패스트캠퍼스 콘텐츠 기획자 방하은 셀장 쌩판, 모든 게 다 쌩판 기획자는 소속 회사, 프로젝트, 클라이언트에 따라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전무한 도메인의 […]
시장조사 잘하고 계십니까?
시장조사 잘하고 계십니까? 대학교 팀플 자료조사부터 어제 쓴 기획안까지, 기획자는 실무 하는 삶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장을 조사하고 분석한다. 시장조사는 기획의 가장 주요한 […]
혹시 “Messy Middle”에 갇혀있나요?
내가 지금 성장하고 있나?앞으로 내가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나만의 경쟁력은 뭐지? 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고민으로 흔들리던 사춘기처럼 일하는 삶에도 비슷한 […]
넷플릭스, DC애니메이션, HBO의 대가와 일하면 어때?
‘갓생’을 전하는 기획자 “그 사람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산다더라.” 이렇게 전해 들은 이야기라면 그저 갓생(God-生)사는 어느 유명인이겠거니 흘려들었을 것이다. 서른이 […]
“6개월 만에 네카라쿠배에 취직하면 대학은 왜 가냐?”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성공한 서비스나 상품 기획자를 인터뷰한 아티클에서 단골처럼 등장하는 문구다. 훌륭한 콘텐츠로 고객에게 의미 […]
BTS, 봉준호, 손흥민, Coloso
인터넷 강의 = 내수용? 수능용 강의를 해외에서 볼 일은 없다. 외국인이 수능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공무원, 자격증 등의 ‘국내 시험’을 위한 강의도 […]
준비된 자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얻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함께해 온 출판사 ‘열린책들’로부터 패스트캠퍼스에 베르베르의 강의를 론칭해줄 수 있는지 문의가 왔다.패스트캠퍼스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로 ‘글쓰기’ 강의를 준비하던 콘텐츠 기획자 K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