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배우 진기주와 함께 ‘나의 칼퇴치트키, 엑셀유치원’ 캠페인 실시
2021. 07. 19 –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직장러들에게 필수 업무 도구로 손 꼽히는 ‘엑셀(EXCEL)’. 그러나 누가 쓰느냐에 따라 활용 격차는 천지 차이다. 엑셀 사용이 서툴러 야근의 늪에 빠진 직장인들을 위한 캠페인이 시작된다.
국내 대표 성인교육 콘텐츠 기업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는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스마트함의 대명사인 배우 진기주와 함께 ‘나의 칼퇴치트키, 엑셀유치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 엑셀은 일반적으로 직장인의 기본 업무 소양에 포함되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서 HR 혹은 선배들로부터 교육받기가 어렵다. 따라서 본 캠페인은 단순 반복 업무로 인해 매일 야근이 불가피한 엑셀 초보자부터 더욱 효율적으로 엑셀을 활용하고자 하는 중급자까지, 모두가 엑셀로 어려움에 겪지 않고, 정시 퇴근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그래밍, 마케팅 등 실무교육 전 영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온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캠페인 수강생들에게 ▲ 7년 차 MD의 엑셀 노하우가 담긴 실무 강의 ▲ 계산, 함수, 차트, 그래프 등 1,000가지 기능별 엑셀 서식 440만 원어치▲ 실무 보고서에 쓰기 좋은 125개의 디자인 템플릿 등을 제공한다.
수강을 원하는 직장러들은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슈퍼 얼리버드 기간에는 정가 대비 수강료가 62% 즉시 할인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일잘러 키트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한번 결제로 기간 제한 없이 평생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캠페인 모델로 나선 진기주는 꾸준한 자기계발로 계속 성장세를 달리는 배우이다. 진기주는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하게 되었다”라며 “진짜 회사에서 쓰는 필수 스킬들만 엄선해서 알려주고, 바로 쓸 수 있는 자료들까지 챙겨주니 올해는 엑셀유치원과 함께 ‘일잘러’로 한 단계 더 레벨업하시길 기원한다”라고 캠페인 참여 취지를 밝혔다.
이강민 패스트캠퍼스 대표는 “지금껏 직장인들이 직접 원하고, 현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진기주씨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캠퍼스는 지금까지 누적고객 48만 명에게 실무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온라인 교육 구독 서비스, 맞춤형 기업 교육 설계 등 B2B 채널을 통해서도 조직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