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학습지’, 브랜드 캠페인 모델에 개그우먼 장도연 발탁
2021. 07. 01 – 20만 누적 회원이 선택한 1주 1권 가벼운 성인 외국어 학습지 브랜드 ‘가벼운 학습지’가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개그우먼 장도연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가볍고 부담 없는 1주 1권 외국어 학습’으로 성인들이 웃으며 즐겁게 공부하면서 쉽고 가볍게 외국어 공부 습관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모델로 선정된 개그우먼 장도연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토익 905점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특히 집에서 독학해 고득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외국어 학습과 다양한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가벼운 학습지의 브랜드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늘 외국어 학습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가벼운 학습지 모델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가볍고 부담 없는 외국어 학습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만큼 즐겁게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패스트캠퍼스 랭귀지 사업 부문 레모네이드 서유라 대표는 “가벼운 학습지는 5월 말 기준으로 어학 브랜드 검색량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문법뿐 아니라 발음, 말하기와 쓰기까지 가볍고 부담 없는 1주 1권 외국어 학습법으로 고객들의 실질적인 외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벼운 학습지는 상반기 동안 러시아어, 터키어, 아랍어를 신규 출시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1개 언어의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 중급자 대상 월스트리트 저널 스피킹 등을 포함한 ‘말하기 학습지’, 속성 외국어 습관 챌린지 ‘12주 완주반’,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무직 타이거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추가로 출시해 성인 학습자들이 니즈와 레벨에 맞는 다양한 외국어 학습 상품 라인업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